
이더리움·BSC 수수료 수익 310만개 소각
약 80만달러로 WLFI 381만개 매입 후 소각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팀은 약 5시간 전 온체인에서 80만달러(약 11억2천만원)를 투입해 381만4천개의 WLFI를 개당 0.21달러에 매수한 뒤, 총 692만3천개의 WLFI(약 20억6천만원)를 소각했다.
이더리움과 BSC에서 발생한 프로토콜 수수료 수익으로 확보한 310만9,320개 WLFI 토큰을 소각했으며, 공개시장에서는 총 약 80만달러(약 11억2천만원) 스테이블코인을 투입해 WLFI 381만4,095개를 평균 0.2093달러에 매입했으며, 매입한 토큰 전량도 영구히 유통에서 소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