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3만1000건, 4년 만에 최대 감소

신규 청구 3만3000건 감소

미국 노동부는 18일(현지시간) 지난 주 기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3만3000건 줄어 23만1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약 4년 만에 가장 큰 폭의 감소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망치(중간값)는 24만건이었으며, 같은 기간 지속 청구 건수는 192만건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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