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프로토콜 3000만달러 해킹 피해 추정

손실 규모 3000만달러 추정

2일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비너스 프로토콜이 해킹 공격을 받아 약 3000만달러(약 420억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비너스 프로토콜, 2700만달러 해킹 피해 “조사 진행 중”

빗썸, 비너스(XVS) 코인 유의촉구·입출금 중단

비너스 프로토콜, 월드리버티 스테이블코인 USD1 지원

테나(THE), 비너스 프로토콜과 소프트 합병 제안… BNB 체인 ‘DeFi 슈퍼앱’ 목표

코인베이스, Mag7+크립토 지수 선물 출시

이더리움 재단, ETH 1만개 중앙화 거래소서 매각 계획

美 SEC·CFTC, 증권·해외 거래소 등 가상자산 현물거래 허용 방침

빗썸, 호가 비정상적인 차이로 거래 서비스 점검 예정

비트마인, 이더리움 총 186만개 보유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가상자산 발언 해명 “존재론적 무가치 뜻 아냐”

한국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투자 위해 최대 5.2조원 규모 조달안 승인

메타플래닛

인기뉴스

1

두나무 주최 UDC 2025, 세계 가상자산 리더들 집결…에릭 트럼프 특별 대담 진행

업비트
2

아르고(AERGO)·알파쿼크(AQT) HPP로 통합 리브랜딩, 코인원 거래 지원

코인원
3

가상자산 약세…이번 달 미 고용지표·연준 회의 발표 주목

미국 증시 / 프리픽
4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소식 헤드라인

5

트럼프, 연설 앞두고 건강 이상설 일축

미국 공화당, 공식적으로 가상화폐 지지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