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 6117억원
숏 213억원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업체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코인 선물시장에서 지난 1시간 기준 청산액은 총 4억5,504만달러(약 6,323억원)였으며, 롱 포지션이 4억3,970만달러(약 6,117억원), 숏 포지션이 1,533만달러(약 213억원)였다.
지난 24시간 기준으로는 총 9억3,056만달러(약 1조2,930억원)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액은 6억7,419만달러(약 9,371억원)로 전체의 72%를 차지했으며, 숏 포지션은 2억5,636만달러(약 3,564억원)였다.
같은 기간 청산된 투자자는 20만6,561명으로 집계됐다. 단일 최대 청산은 바이비트의 비트코인(BTC) 대 미국달러 거래에서 발생했으며, 청산 규모는 1,000만달러(약 139억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