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3종 추가
기존 이더리움·솔라나 지원
스텔라·아발란체 블록체인 추가
비자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플랫폼에 글로벌달러(USDG), 페이팔 USD(PYUSD), 유로코인(EURC)을 추가하고, 지원 블록체인으로 스텔라와 아발란체를 새롭게 통합했다고 31일 공지했다.
이번 확장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팍소스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비자는 기존 지원 중이던 이더리움, 솔라나에 더해 스텔라, 아발란체 체인까지 결제망에 포함해 총 4개 블록체인을 지원하게 됐다.
비자 글로벌 전략 파트너십 총괄 루바일 비르와더는 “비자는 파트너사의 요구에 부합하는 다중 코인·체인 결제 인프라를 구축 중”이라며, “스테이블코인이 신뢰할 수 있고 확장성과 상호운용성을 갖춘다면 글로벌 화폐 이동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비자는 수년간 스테이블코인 기반 실거래 파일럿을 운영해온 만큼, 이번 확대를 통해 총 4개 스테이블코인과 4개 체인을 결제망에 통합 지원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