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재무적 사유 감원 결정
아이겐레이어 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 아이겐 랩스가 전체 직원의 25%에 해당하는 29명을 감원했다고 블록웍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이겐 랩스는 이번 인력 감축이 재정적 이유가 아닌, 개발자 플랫폼 ‘아이겐클라우드’에 집중하기 위한 조직 재편이라고 밝혔다.
아이겐 랩스는 감원 대상자에게 토큰 베스팅 가속화를 포함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추가 감원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비재무적 사유 감원 결정
아이겐레이어 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 아이겐 랩스가 전체 직원의 25%에 해당하는 29명을 감원했다고 블록웍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이겐 랩스는 이번 인력 감축이 재정적 이유가 아닌, 개발자 플랫폼 ‘아이겐클라우드’에 집중하기 위한 조직 재편이라고 밝혔다.
아이겐 랩스는 감원 대상자에게 토큰 베스팅 가속화를 포함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추가 감원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