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디너 VIP 최상석, 보유액 200억원대
트론 창립자 저스틴 선이 오피셜트럼프(TRUMP) 토큰 보유 최상위 보유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최 만찬 행사에 초청됐다. 선은 X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게 되어 영광이며, 오피셜트럼프 측의 초청에 감사한다. 나는 그의 열혈 팬”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월 22일 열리는 해당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며, 오피셜트럼프 측은 향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아캄에 따르면, 트럼프 만찬 이벤트 집계에서 VIP 1위인 저스틴 선은 그의 ‘Sun’ 주소에 오피셜트럼프 코인 1460만달러(약 204억원) 상당을 보유 중이다.
한편, 저스틴 선은 X를 통해 월드코인의 할리우드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했다고 밝히고, 개점 축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Honored to support @POTUS and grateful for the invitation from @GetTrumpMemes to attend President Trump’s Gala Dinner as his TOP fan!
— H.E. Justin Sun 🍌 (@justinsuntron) May 20, 2025
As the top holder of $TRUMP, I’m excited to connect with everyone, talk crypto, and discuss the future of our industry. 🇺🇸 https://t.co/FYb39LTwD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