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평균 매입가 1351만엔(약 1억3천만원)
매수액 151억엔(약 1460억원) 규모
19일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자사의 비트코인 투자 전략에 따라 비트코인 1004개를 추가로 매수했다. 매수 총액은 151억9500만엔(약 1460억원)이며, 개당 평균 매입 가격은 약 1513만엔(약 1억4500만원)이다.
메타플래닛 측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번 매입으로 총 보유 비트코인 수량은 7800개가 됐다. 현재까지의 전체 평균 매입 단가는 1351만엔(약 1억3천만원) 수준이다.
メタプラネットが追加で1,004ビットコインを購入。 pic.twitter.com/77ZcyZp6Xd
— Metaplanet Inc. (@Metaplanet_JP) May 19,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