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스톤(STO), 트럼프家 프로젝트 WLFI 협력…USD1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확대

RWA·디파이 연계 유동성 지원

9일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프로젝트 스테이크스톤이 트럼프 가문의 가상자산 프로젝트인 WLFI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USD1의 크로스체인 유동성 지원을 시작했다.

스테이크스톤은 공식 채널을 통해 이번 협력이 실물 자산(RWA) 기반 유동성과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유동성을 연결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산을 잠그지 않고도 여러 블록체인 간 자산 이동, 이자 수익 확보, 즉시 유동성 접근이 가능해진다.

양측은 이번 통합을 통해 USD1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최신뉴스📨

인기뉴스

1

트럼프 “중국과 무역 회담서 많은 부분 진전·합의”

트럼프 “중국과 무역 회담서 많은 부분 진전·합의”
2

비트코인 1억4500만원 근접…미·중 무역회담·인도-파키스탄 휴전·러-우 협상 기대감 반영

트럼프
3

코너 맥그리거, 아일랜드 비트코인 전략적 국가 비축 지지 선언

코너 맥그리거
4

트럼프 “인도·파키스탄, 미국 중재로 전면 즉각 휴전 합의”

트럼프 “인도·파키스탄, 미중재로 전면 즉각 휴전 합의”
5

비트코인에스브이 투자자들, 2019년 바이낸스 상장폐지 소송 재개 시도

비트코인에스브이(BS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