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유통 시동 가능성
스테이크스톤, 첫 디파이 연계 주체될까
스테이블코인 USD1이 탈중앙금융(DeFi) 프로토콜 스테이크스톤과의 테스트 송금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온체인 데이터 분석 계정 엠버에 따르면, 약 30분 전 스테이크스톤 배포자 주소가 USD1 공식 토큰 보관 주소로 부터 1만개 USD1을 테스트 전송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USD1은 트럼프 일가가 후원하는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출시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다. 스테이크스톤은 여러 블록체인에 걸쳐 유동성을 배분하는 프로토콜로, 핵심 제품은 ‘리퀴디티패드’ 및 ‘볼트’다.
엠버는 이번 테스트 송금이 스테이크스톤이 USD1의 첫 디파이 연계 발행 주체가 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스테이크스톤이 자체 유동성 플랫폼을 통해 USD1을 일반 투자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발행 서비스를 개방하려는 준비 과정일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