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애널리스트 “SEC, 라이트코인 현물 ETF 5일 심사…연기 가능성 더높아”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ETF 분석가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5월 5일(현지 기준)까지 자산운용사 캐너리펀드(Canary Funds)가 신청한 라이트코인(Litecoin) 현물 ETF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세이파트는 앞서 SEC가 여러 가상자산 ETF 신청에 대해 조기 연기를 발표했지만, 캐너리의 라이트코인 ETF는 그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어떤 가상자산이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면, 라이트코인이 그 중 하나일 수 있다”며 다만 “개인적으로는 연기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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