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 발표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피해… 펙쉴드 “총 6,260 ETH 탈취”
5일,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쉴드는 디파이 거래 플랫폼 GMX와 MIM Spell 관련 스마트 계약에서 발생한 해킹 피해가 총 6,260 ETH(약 1,3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3,260 ETH(약 650만 달러) 규모의 피해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5일,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쉴드는 디파이 거래 플랫폼 GMX와 MIM Spell 관련 스마트 계약에서 발생한 해킹 피해가 총 6,260 ETH(약 1,3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3,260 ETH(약 650만 달러) 규모의 피해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소식 헤드라인
미 하원 금융위,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법안 통과…본회의 상정
[시황] 비트코인 1.5억원선 ‘회복’…오늘밤 美 CPI 발표
원화스테이블코인 논의 급부상에 한은 총재, 은행권과 회동
美 디지털자산 거래소 불리쉬, 뉴욕 증시 IPO 비공개 신청
미 SEC 의장 발언 여파…COMP·UMA·ETHFI·LQTY 디파이 관련 코인↑
업비트, 엑셀라(AXL) 코인 원화·BTC·USDT 마켓 상장 예정
[시황] 비트코인, 11만달러 회복…강세 심리 확산
머스크, 트럼프와 화해 모드? 비판 게시물 삭제후 LA시위 대응 정책 지지
트럼프 “스타링크 계속 사용”…머스크와 관계 봉합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