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 발표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피해… 펙쉴드 “총 6,260 ETH 탈취”
5일,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쉴드는 디파이 거래 플랫폼 GMX와 MIM Spell 관련 스마트 계약에서 발생한 해킹 피해가 총 6,260 ETH(약 1,3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3,260 ETH(약 650만 달러) 규모의 피해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5일,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쉴드는 디파이 거래 플랫폼 GMX와 MIM Spell 관련 스마트 계약에서 발생한 해킹 피해가 총 6,260 ETH(약 1,3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3,260 ETH(약 650만 달러) 규모의 피해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디지털자산·코인 주요소식
■ 이코노미블록 카카오톡 오픈채팅 바로가기
■ 이코노미블록 텔레그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