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家 코인 프로텍트 WLFI, 맨틀(MNT) 코인 353만개 매수

  • 총 3억4300만달러 투자 포트폴리오…현재 약 1억900만달러 손실 상태

24일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가문의 탈중앙화금융(DeFi)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가 약 20분 전 300만달러(약 43억원)를 투입해 MNT 토큰 353,9000개를 매수했다.

평균 매수단가는 개당 0.84달러로 나타났다.

WLFI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총 11개 토큰에 대한 투자를 위해 약 3억4300만달러(약 4980억원)를 운용하고 있다. 다만 전체 유동성 손실은 약 1억900만달러(약 1580억원)로, 전체 포트폴리오 대비 약 3분의 1 수준의 손실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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