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암호화폐 등 신기술 분야에서의 해킹 등 부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사이버 및 신기술 유닛(Cyber and Emerging Technologies Unit)’을 신설했다.
사이버 및 신기술 유닛을 통해 신기술을 악용한 금융 범죄를 단속하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SEC의 조치로, 기술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규제 위반을 감시하고 대응할 예정이다.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암호화폐 등 신기술 분야에서의 해킹 등 부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사이버 및 신기술 유닛(Cyber and Emerging Technologies Unit)’을 신설했다.
사이버 및 신기술 유닛을 통해 신기술을 악용한 금융 범죄를 단속하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SEC의 조치로, 기술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규제 위반을 감시하고 대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