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00억 유로 중 최대 5%(약 10조원) 투자 가능성
체코 중앙은행 총재가 수십억 유로에 달하는 체코 외환보유액을 비트코인에 투자하기를 희망한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29일 보도했다.
승인될 경우 체코 중앙은행은 외환보유액 1,400억 유로(약 211조 원) 중 최대 5%를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체코 중앙은행 총재, “최대 10조원 비트코인 투자 검토”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9/6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2267억원 순유출
소라벤처스, 아시아 비트코인 재무기업 위해 $10억 펀드 조성 추진
스트래티지, S&P 500 편입 후보로 부상
주간 거시경제 주요일정 – 미 CPI 발표
스트래티지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합류
주간 코인 언락 일정: BB·AGI·APT·IO·PEAQ·ACE 등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확장성·탈중앙화·탄력성 진전”
인기뉴스
1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시세 조작 의혹 조사 진행 중
2
주간 거시경제 주요일정 – 미 CPI 발표
3
주간 코인 언락 일정: BB·AGI·APT·IO·PEAQ·ACE 등
4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확장성·탈중앙화·탄력성 진전”
5
스트래티지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합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