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계정 Onchain Lens(@OnchainLensA)에 따르면, 지난 14시간 동안 바이낸스를 통해 새로 생성된 지갑에 총 4,007.89 BTC(약 4900억원)가 축적됐다.
비트코인의 평균 매수 단가는 88,178달러로, 최근 비트코인 시장의 강세와 더불어 대규모 매집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X 계정 Onchain Lens(@OnchainLensA)에 따르면, 지난 14시간 동안 바이낸스를 통해 새로 생성된 지갑에 총 4,007.89 BTC(약 4900억원)가 축적됐다.
비트코인의 평균 매수 단가는 88,178달러로, 최근 비트코인 시장의 강세와 더불어 대규모 매집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In the past 14 hours, a new wallet accumulated 4,007.89 $BTC, worth $353.41 million, from #Binance, with an average purchase price of $88,178 per $BTC.
— Onchain Lens (@OnchainLens) November 13, 2024
Shortly after, the whale transferred 3,991.59 $BTC to a separate wallet, leaving 15.89 $BTC (worth $1.41 million) in the main… pic.twitter.com/ZAUzVGCU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