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토(Jito), 프로토콜 수수료 급증… 서클·솔라나 제치고 3위

지토(Jito), 프로토콜 수수료 수입 급증 서클·솔라나 제치고 3위
디파이라마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30일 기준 지난 24시간 동안 지토(Jito) 프로토콜의 수수료 수입이 425만 달러(약 56억 7,500만 원)를 기록했다.

이는 서클(Circle)을 제치고 테더(Tether)와 이더리움(Ethereum)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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