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28일 16억 엔(약 150억원)에 156.78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메타플래닛은 총 1,018.17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평균 매수가는 61,552 달러(약 8,308만 원)이다.
메타플래닛은 지난 4월 비트코인을 전략적 투자 자산으로 채택한 이후 꾸준히 비트코인을 매입해 왔다.
메타플래닛은 앞으로도 시장 상황을 주시하며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日 상장사 메타플래닛, 156 비트코인 추가 매수… 총 보유량 1018 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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