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공동 창립자 아서 헤이즈가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예상하며 공매도에 나섰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트코인이 무겁게 느껴진다. 이번 주말 5만 달러(약 6,650만 원)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나는 공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타락한 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밝혔다.
$BTC is heavy, I’m gunning for sub $50k this weekend. I took a cheeky short. Pray for my soul, for I am a degen.
— Arthur Hayes (@CryptoHayes) September 6, 2024
비트멕스 공동 창립자 아서 헤이즈가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예상하며 공매도에 나섰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트코인이 무겁게 느껴진다. 이번 주말 5만 달러(약 6,650만 원)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나는 공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타락한 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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