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솔라나 온체인 채굴 프로젝트 오어(Ore) v2가 최대 공급 한도 2,100만 ORE로 다시 시작됐다. 이전 Ore 채굴자들은 시간당 약 100만 건의 거래를 생성해 솔라나의 혼잡도를 크게 증가시켰다. 솔라나 체인은 매일 약 3천만 건의 비투표 거래만 처리할 수 있었다.
오어(ORE)는 4월 2일 솔라나에 배포된 채굴 가능한 토큰으로, 스마트 계약에 SOL을 입금한 사람들에게 암호화 퍼즐을 풀어 수익을 얻을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