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청산 루머 부인… “레버리지 거래 전략 거의 사용 안 해”

저스틴 선 트론(TRON) 창업자가 5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청산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레버리지 거래 전략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이러한 거래가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대신 저스틴 선은 스테이킹, 노드 운영, 프로젝트 참여, 프로젝트 팀 유동성 지원 등 업계와 기업가에게 더 큰 도움을 주는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저스틴 선은 최근 자신의 트윗을 수정하여 “TVL(총 예치 자산) 서비스 제공”이라는 문구를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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