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코인이 아르헨티나 시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개발자, 운영 전문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 등 최소 5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올 여름 아르헨티나 전역 10개 이상 도시에 50개의 월드코인 매장을 열 예정이며, 이 중 2개는 체험 매장으로 운영된다.
월드코인, 아르헨티나 시장 투자 확대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디지털자산·코인 주요소식
■ 이코노미블록 카카오톡 오픈채팅 바로가기
■ 이코노미블록 텔레그램 바로가기
└관련뉴스
美 대출 플랫폼 디바인, 월드ID 활용해 담보 없는 암호화폐 대출 3만건 집행
스토리·월드, AI 콘텐츠 시대 IP 도용 방지 위해 온체인 검증 협력
비탈릭 부테린, 월드코인 ‘디지털 ID’기술에 온라인 익명 활동 우려
큐빅, 모네로 이어 도지코인 표적
日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775개 추매…총 1만8888개 보유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소식 헤드라인
코인 시장, 2분기 레버리지 거래 확대
인기뉴스
1
에릭 트럼프, “저점 매수” 재차 언급
2
S&P 다우존스, 지수 토큰화 추진…거래소·디파이 협의 진행
3
체인링크, 글로벌 금융기관과 온체인 전환 협력
4
비트코인·금·주식 등 대부분 자산군 변동성↓…파월 22일 잭슨홀 연설 앞둬
5
주간 거시경제 주요 일정 – 파월 잭슨홀서 연설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