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낫코인 입금 지연 사태 후 임원진 대거 사임 및 기술 책임자 채용 공고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는 낫코인(Notcoin) 입금 지연 사태 이후 여러 임원이 자발적으로 사임하고 새로운 기술 및 현물 관리자를 공개 채용했다고 밝혔다.

바이비트는 낫코인 사태로 32만 명의 사용자에 영향을 미쳤으며, 2,300만 달러(약 310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당시 바이비트 사용자들은 통신 및 기술적 문제로 낫코인 토큰을 늦게 받아 즉시 매도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다.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맨틀(MNT) 코인, 바이비트 거래 수수료 결제·VIP 통합 서비스 출시

바이비트, 인도 내 서비스 재개

바이비트, 맨틀(MNT) 거래 수수료 활용 ‘MNT x 바이비트 2.0’ 공동 로드맵 공개

글로벌 코인 거래소 점유율…바이낸스·OKX·바이비트 상위권 유지

코인원, 아스터(ASTER) 코인 원화마켓 상장 예정

바이비트, 팔콘 파이낸스(FF) 코인 현물마켓 상장 · 런치풀 진행

OKX, 유엑스링크(UXLINK) 토큰 마이그레이션 지원

10월 ‘가상자산 ETF의 달’, 16종 美 SEC 심사 대기

인기뉴스

1

돈나무 언니 “비트코인 가장 큰 가상자산으로 남을 것”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 캐시 우드 - Chris Ratcliffe/Bloomberg
2

10월 ‘가상자산 ETF의 달’, 16종 美 SEC 심사 대기

3

美 셧다운 시 ‘가상자산 입법·규제’ 지연 우려

미국
4

에이셔(ATH), 내일 주요 발표 예고

에이셔(Aethir)
5

주간 거시경제 주요일정 – 美 셧다운 시한임박·고용 데이터 발표

미국 증시 / 프리픽
6

휴먼스케이프, IPO 추진

히포크랏(HPO)
7

바이낸스, 지케이베리파이(VFY) 코인 알파·무기한 선물마켓 상장 예정

바이낸스
미국 증시 / 프리픽
이더리움 E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