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타늄 캐피탈(Kryptanium Capital)의 공동 창업자인 다니엘 얀은 5월 24일 소셜 미디어에 “미국 금리 상승과 이더리움의 강세로 인해 주말 동안 비트코인과 솔라나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며 “하락 시 매수 기회를 노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급등하기 전 비트코인은 67,400달러(약 9,129만 원), 솔라나는 179달러(약 24만 2,550원)였다고 언급하며, 현재 비트코인은 67,200달러(약 9,108만 원), 솔라나는 168달러(약 22만 7,520원)라고 덧붙였다.
다니엘 얀은 다음 가격 수준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비트코인: 66,000달러(약 8,910만 원)
- 이더리움: 3,450달러(약 466만 6,500원)
- 솔라나: 160달러(약 21만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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