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위원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절차에 법적 다툼 불필요”

1월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은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승인을 얻기 위해 법적 다툼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블록웍스 보도에 따르면, 피어스는 “우리는 이러한 제품에 대해 ‘일반적인 접근 방식’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유사한 제품에 동일한 접근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SEC의 접근이 임의적이거나 변덕스러울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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