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청산 비중 59.9%, 숏 40.1%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글로벌 파생상품 선물시장에서 총 8억5147만달러(약 1조2517억원)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16만454명이 강제 청산됐다.
포지션 유형별로는 롱 포지션 청산이 5억0986만달러(약 7495억원), 숏 포지션 청산은 3억4161만달러(약 5020억원)였다.
단일 거래 플랫폼 기준 최대 청산은 하이퍼리퀴드의 BTC-USD 거래에서 발생했으며, 해당 포지션 규모는 9651만달러(약 1419억원)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