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8BTC 추가 매수·BTC 수익률 27.8%
17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최대 보유기업 스트래티지가 지난주 비트코인 8,178BTC를 약 8억3,560만달러(약 1조2,283억원)에 추가 매수했다고 공개했다. 스트래티지는 해당 물량을 BTC당 약 10만2,171달러(약 1억5,019만원)에 확보했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64만9870BTC, 누적 매입 금액은 약 483억7,000만달러(약 71조원), 평균 매수 단가는 BTC당 약 7만4,433달러(약 1억944만원)이다. BTC 수익률은 27.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