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매도·언락과 무관”
“보조금·유동성 공급 등 행정 절차”
아이겐 재단은 지난 몇 주간 EIGEN 토큰을 이전했다고 2일 X를 통해 언급했다. 재단은 이번 이동이 생태계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일상적 행정 절차적의 자산 이동이며, 보조금 지급·파트너십 지원·유동성 공급 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겐 재단은 이번 이전이 팀 구성원의 매도나 토큰 언락과 관련이 없으며, 출범 이후 토크노믹스와 거버넌스 구조에도 변동이 없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투명성과 장기적 생태계 발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며, 개발자·파트너·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