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트레이더T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7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 총 8억7566만 달러(약 1조2260억원)가 순유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10월 첫 5거래일 동안 총 43억 달러(약 6조200억원)가 순유입됐으며, 역대 가장 강력한 5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두 번째로 강한 순유입 시절은 2024년 트럼프 당선 시기였다.
- 블랙록 IBIT: 8억9947만 달러(약 1조2590억원) 순유입
- 발키리 BRRR: 481만 달러(약 67억원) 순유입
- 그레이스케일 GBTC: 2862만 달러(약 400억원) 순유출
- 그외 ETF: 기타 변동 없음.
